로운의 문화와 성장,
그리고 사람들.

사람과 함께 성장하는 로운의 가치와 문화를 소개합니다.

좋은 조직이 만드는 효율과 성장

ALL , 피플 / 2026. 4. 4

올인원 인프라는 혼자 작동하지 않습니다. 공장과 물류센터, 자체 개발 시스템이 아무리 잘 갖춰져 있어도, 그것을 매일 실제로 운용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로운컴퍼니씨앤씨가 연간 7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일관된 품질로 처리하고, 고객사 재계약률 95%를 유지하는 이유는 시스템만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그 시스템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오래, 깊이 일할 수 있는 구조가 함께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평균 근속 7년 이상이 말하는 것

 

로운컴퍼니씨앤씨의 전체 인원은 30명입니다.(2026년) 그리고 이 30명의 평균 근속연수는 7년 이상입니다.

 

IP 비즈니스는 축적이 중요한 산업입니다. 특정 IP의 팬덤을 이해하고, 시즌마다 기획의 방향을 잡으며, 고객사와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담당자가 자주 바뀌는 조직에서는 그 축적이 불가능합니다.

 

로운컴퍼니씨앤씨에는 이직 후에도 다시 돌아와 재입사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이는 재직자들의 조직 문화에 대한 신뢰 결과입니다. 고객사 입장에서는 프로젝트의 맥락을 처음부터 다시 설명할 필요 없이, 자신의 IP를 깊이 이해하는 담당자와 장기적인 관계를 이어갈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 트렌드는 서치가 아니라 대화에서 나온다 — 아이디어 트립

 

IP 비즈니스에서 기획력은 데이터 서치나 담당자 개인의 감각에만 의존할 수 없습니다. 팬덤의 감성을 읽고 시대의 흐름을 먼저 포착하는 능력은 더 다양하고 입체적인 자극에서 만들어집니다.

 

로운컴퍼니씨앤씨는 이를 위해 정기적으로 '아이디어 트립' 제도를 운영합니다. 점심이나 디저트 시간을 ‘아이디어 트립’ 시간을 위해 추가로 더 배정하여 그 시간 동안에는 평소와 다른 조합으로 이 시간을 함께하는 팀을 구성합니다. 서로 다른 팀원의 구성원들이 같은 자리에서 자신이 요즘 보고 느끼는 것들, 관심을 두고 있는 문화와 트렌드를 자유롭게 나눕니다. 형식 없는 대화 속에서 신규 고객사나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반영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감성이 자연스럽게 도출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진행 중인 전시나 팝업스토어를 함께 방문하기도 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만지며 얻는 감각은 화면 너머의 레퍼런스와 다릅니다. 지금 실제로 팬들이 반응하는 것, 새롭게 등장하는 물성과 포맷을 몸으로 경험하는 과정이 결국 깊이 있는 기획으로 연결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아이디어는 특정 담당자의 역량이 아니라 조직 전체의 감각에서 나온 것입니다. 고객사 입장에서 이 차이는 신선하게 체감됩니다.

 

 

 

 

| 공정한 처우와 오래 일하고 싶은 환경

 

로운컴퍼니씨앤씨는 근로기준법 준수를 기본으로, 야근 수당 지급과 수습 기간 동일 처우를 원칙으로 운영합니다. 명절·연말·경조사 상여금과 함께, 3년·5년·7년·10년 장기 근속자에게는 안식휴가가 주어집니다. 샌드위치 데이의 공식 휴일 지정, 악천후 시 지각 면제 등 일상의 균형을 실질적으로 지원합니다. 연봉 인상 체계 역시 명확하게 설계되어 성과와 노력이 공정하게 반영됩니다.

 

사무 공간 역시 다릅니다. 편의점 수준의 무제한 간식과 아이스크림이 상시 갖춰져 있고, 주차비도 지원됩니다. 별도의 프라이버시 룸에는 안마의자와 방음 통화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휴게실에는 자유로운 친목을 위한 게임기도 구비 되어 있습니다. 업무 중 필요한 리프레시와 사적인 통화, 그리고 동료들과의 자연스러운 연대를 모두 공간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거창한 복지보다 매일 체감되는 쾌적함과 안락한 배려가 조직에 대한 신뢰를 쌓는다는 판단입니다.

 

 

 

| 시스템 기반 운영이 개인의 부담을 줄인다

 

업무는 개인 역량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구조화된 시스템 안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회의는 최소화되고 구성원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자체 개발된 ERP와 SCM이 반복적인 관리 업무를 처리하는 구조 덕분에, 구성원은 회사가 쌓아온 노하우 위에서 빠르게 전문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기획부터 생산, 유통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는 굿즈 산업의 특성상, 이 구조에서 쌓이는 실무 밀도는 타 업종과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코스닥 상장사인 애니플러스 계열사로서의 안정적인 기반은 구성원이 장기적인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는 조건을 더합니다.

 

 

 

| 좋은 조직이 좋은 파트너를 만든다

 

로운컴퍼니씨앤씨가 사람에게 투자하는 방식은 내부 복지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구성원이 오래 일하고, 깊이 성장하며, 매번 새로운 감각을 가져올 수 있는 환경 — 그것이 결국 고객사에게 돌아가는 실행력의 근거입니다.

 

IP 비즈니스 파트너를 선택할 때, 그 조직이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지는 생각보다 중요한 기준입니다. 사람이 오래, 안정적으로 일하는 조직만이 고객사의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고 다음 시즌에도 일관되게 책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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