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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캐릭터 IP, 상품을 넘어 팬 경험으로

ALL , 커리어 / 2026. 3. 11

| 국민 캐릭터로 자리 잡은 펭수

 

펭수는 2019년 EBS에서 탄생한 캐릭터로, 이제는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캐릭터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유의 유머와 솔직한 화법으로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 직장인, 부모 세대까지 폭넓은 팬층을 형성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는 172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며 온라인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방송과 유튜브를 넘나들며 형성된 펭수의 인기는 실제 소비와 문화적 현상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이제 펭수는 단순한 방송 캐릭터가 아니라 굿즈와 팬덤 문화까지 아우르는 대표적인 캐릭터 IP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출처 : 자이언트펭수 공식 인스타그램]

 

 

 

| 롱런하는 캐릭터 IP를 만드는 굿즈 전략

 

캐릭터 IP는 한번 인기를 얻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팬덤의 관심이 식기 쉽습니다. 지속적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유지하고 새로운 접점을 만들어내는 것이 롱런하는 캐릭터 IP의 핵심 과제입니다.

 

로운컴퍼니씨앤씨는 펭수 IP를 기반으로 시즌 그리팅, 한정판 굿즈, 예약 판매, 랜덤 포토카드 등 다양한 굿즈 전략을 전개하며 팬들의 기대감과 브랜드의 신선함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왔습니다. 단순히 상품을 출시하는 것이 아니라, 출시 시점과 구성 방식 자체를 팬덤 경험의 일부로 설계한 것입니다.

 

한정판 굿즈는 출시 48시간 만에 전량 완판되며 펭수 IP가 가진 굿즈 시장 내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반응은 펭수가 단순히 ’귀여운 캐릭터’가 아니라 IP의 가치를 확장하며 팬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롱런형 캐릭터 IP라는 인식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펭프렌즈 — 굿즈 유통 전반을 책임지는 공식몰 운영

 

로운컴퍼니씨앤씨는 굿즈 제작에 그치지 않고, EBS 캐릭터 MD 공식몰 펭프렌즈의 운영까지 전담하며 굿즈 기획부터 유통, CS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파트너로 자리 잡았습니다.

 

공식몰 운영을 통해 단발성 굿즈 출시가 아닌 지속적인 브랜드 경험을 설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제품 출시 주기, 시즌 기획, 재고 관리, 팬들의 반응 데이터까지 일관된 시스템 안에서 관리되기 때문에 펭수 IP의 굿즈 비즈니스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입니다.

 

팬들 입장에서도 공식몰을 통해 믿을 수 있는 공식 굿즈를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펭수 IP에 대한 팬덤의 신뢰와 애착을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 팬을 창작자로 — 펭메이커

 

로운컴퍼니씨앤씨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펭메이커는 기존 굿즈 소비 방식에 새로운 차원을 더했습니다. 팬들이 펭수의 공식 에셋을 활용해 자신만의 굿즈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할 수 있는 캐릭터 IP 최초의 공식 POD 플랫폼입니다.

 

완성된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 머물던 팬들이 직접 굿즈를 만드는 창작자로 참여하게 되면서, 펭수 IP와 팬 사이의 관계는 한층 더 깊어졌습니다. 팬들이 자신만의 결과물을 SNS에 공유하며 커뮤니티가 자발적으로 활성화되는 선순환이 만들어졌습니다.

 

 

 

 

| IP의 장기적 생명력을 함께 설계하는 파트너

 

펭수 사례는 로운컴퍼니씨앤씨가 단순히 굿즈를 제작하는 업체가 아니라, IP의 장기적인 생명력을 어떻게 유지하고 확장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는 전략적 파트너임을 보여줍니다.

 

굿즈를 상품 이상의 가치로 활용해 IP의 의미를 극대화하고, 팬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설계하며, 팬을 창작자로 끌어들이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캐릭터 IP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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