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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중심 POD로 팬덤 생태계를 확장하는 법

ALL , 인사이트 / 2026. 3. 9

| POD 서비스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POD(Print-On-Demand, 주문형 제작 서비스)는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제품을 제작하는 방식입니다. 전통적인 굿즈 제작과 달리 대량 발주나 재고를 부담할 필요가 없어 많은 창작자와 브랜드에게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소량 굿즈 제작이 가능하고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에서 굿즈 주문 제작 시장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방식입니다.

 

 

| 기존 POD 시장이 가진 근본적 한계

 

그러나 구조적인 한계도 분명합니다. 누구나 쉽게 진입할 수 있는 만큼 차별화가 어렵고, 가격 경쟁이 치열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 큰 문제는 대부분의 POD 서비스가 이미지 업로드 → 인쇄 → 배송이라는 단순한 흐름에 머물러 있다는 점입니다.

 

팬덤을 보유한 브랜드 입장에서는 이 구조가 특히 아쉽습니다. 일반 POD 플랫폼에서는 누구나 비슷한 제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공식 굿즈로서의 희소성과 특별함을 담아내기 어렵습니다. 팬들이 원하는 것은 단순히 이미지가 인쇄된 제품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IP와 연결된 의미 있는 경험이기 때문입니다.

 

 

| 로운컴퍼니의 접근법: IP 포커스 POD

 

공식 에셋 기반의 참여형 경험

 

로운컴퍼니씨앤씨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품 중심이 아닌 경험 중심의 POD 서비스를 설계했습니다. 바로 IP와 팬덤 경험을 결합한 ‘IP 포커스 POD’입니다.

 

IP 포커스 POD는 공식 에셋을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팬들은 브랜드가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이미지와 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자신만의 굿즈를 직접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일반 POD처럼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제품이 아니라, 해당 IP의 공식 자산으로 만들어진 나만의 굿즈를 소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팬을 소비자에서 창작자로

 

기존 굿즈 구매 방식에서 팬은 완성된 상품을 선택하는 소비자에 머물렀습니다. IP 포커스 POD는 이 관계를 바꿉니다. 팬들은 공식 에셋을 활용해 직접 굿즈를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창작자로 참여하게 됩니다.

 

이 과정 자체가 팬덤 경험의 일부가 됩니다. 내가 직접 만든 공식 굿즈를 소장하고, 그 과정을 커뮤니티에서 공유하며 팬들 사이의 유대감이 자연스럽게 강화됩니다. 팬덤 생태계 자체가 확장되는 구조입니다.

 

IP 라이선스 계약을 통한 법적 보호막

 

로운컴퍼니씨앤씨의 IP 포커스 POD는 IP 홀더와의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팬들이 만드는 굿즈가 공식적으로 인증된 창작물이 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비공식 굿즈나 저작권 침해 문제를 원천적으로 방지합니다. IP 홀더 입장에서도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면서 팬덤 참여를 확장할 수 있는 안전한 방식입니다.

 

 

 

 

| 팬이 직접 경험하는 IP 포커스 POD의 가치

 

IP 포커스 POD가 일반 POD와 근본적으로 다른 이유는 팬이 얻는 경험의 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일반 POD에서는 누구나 동일한 도구로 비슷한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반면 IP 포커스 POD에서 팬이 만드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IP의 공식 에셋으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구성한 세상에 하나뿐인 굿즈입니다. 소량으로도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고, 공식 인증된 결과물이기 때문에 소장 가치도 높습니다.

 

팬 입장에서 이 경험은 단순한 구매를 넘어섭니다. 좋아하는 IP에 직접 참여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며, 그것을 실제 제품으로 손에 쥐는 과정 전체가 팬덤 경험의 확장입니다.

 

 

| 성과 사례 1 — 펭메이커

 

로운컴퍼니씨앤씨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펭메이커는 캐릭터 IP 최초의 공식 POD 플랫폼입니다. 완성된 상품을 구매하는 데 그쳤던 기존 방식과 달리, 팬들이 펭수의 공식 에셋을 활용해 자신만의 굿즈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펭메이커는 출시 이후 팬 커뮤니티에서 자발적으로 활발한 공유와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팬들이 직접 만든 굿즈를 SNS에 올리고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으며, 이는 펭수 IP에 대한 팬덤의 애착과 참여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BS 입장에서는 기존 굿즈 판매 방식으로는 닿기 어려웠던 팬층까지 굿즈 영역을 확장하는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 성과 사례 2 — 플리랩

 

플리랩은 로운컴퍼니씨앤씨가 개발한 또 다른 IP 포커스 POD 플랫폼으로, 팬들이 공식 에셋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굿즈를 직접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플리랩은 플레이브 팬들 사이에서 “내가 원하는 굿즈를 공식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경험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커스터마이징 과정 자체를 즐기는 팬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재참여율이 높아졌고, 플랫폼을 통해 생성된 굿즈가 커뮤니티 내에서 활발하게 공유되며 IP 브랜드의 노출 범위도 넓어졌습니다. 고객사 입장에서는 기존에 제공하지 못했던 커스터마이징 굿즈 영역까지 공식 라인업을 확장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 새로운 시장 카테고리의 확장

 

IP 포커스 POD는 단순한 비즈니스 모델의 개선이 아닙니다. 굿즈 산업의 구조 자체를 전환한 새로운 패러다임입니다. 기존 POD 시장의 가격 경쟁을 벗어나, IP의 가치와 팬덤의 참여를 결합해 지속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로운컴퍼니씨앤씨는 IP 기업들이 굿즈 제작을 넘어 팬 경험을 혁신하고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며 새로운 굿즈 영역을 개척할 수 있도록 IP 포커스 POD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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